2016. 1. 13.

진보라 열애 인정, 애꿎은 김제동만 소환...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열애인정이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열애 관련에 대한 뜨거운 관심보다는 그녀가 불과
한달전 정도에 예능프로에 나와서 김제동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던
부분을 더 기억하는 분위기.

예능이긴 하지만 그러한 멘트들이 과연 진정성 있는 말이었는지에
대하여 다소간 반감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누구더라도 1달도
안되어 전혀 뜻밖의 사람과 열애설이 난다면 그 당시 김제동 발언이
단순히 이목을 끌기 위한 목적이었는지에 대해 의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