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백종원과 관련한 방송은 소위말하는 레시피를
공개하여 사람들이 쉽고 맛있게 요리를 만드는 방식이었다면
현재 백종언의 3대천왕은 그냥 맛집탐방 프로그램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백종원은 음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이기 때문에 이런 맛집 탐방
프로그램을 굳이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비판적 제기가 아주 많았다.
게다가 몇년동안 숱한 맛집프로그램들이 있어왔는데 백종원이라
할지라도 맛집 프로그램을 한들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부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3대천왕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은 무조건 거의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게 현실. 그만큼 백종원에 대한 대중적 신뢰감이나
영향력이 현재로써는 대단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정도라면 그런 기존의 비판도 조금은 후퇴하는
것이 맞지않나 싶기고 하고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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