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멤버이자 솔로가수로도 맹활약했던 장현승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가장 먼저뜨는 연관검색어가 '태도' 이다.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고 팬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뭔가 언제부턴가 무성의한
태도에 관한 이야기들이 스멀스멀 나오고 있는 부분은 언젠가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게 된다면 뉴스감이 될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예전엔 뭔가 말은 없지만 묵묵하고 성실한 이미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각종 커뮤니티등에 의하면 작년부터인가 뭔가 이러한 부분이 잘 드러났
다고 한다. 까페에서 찍힌 사진 또한 대표적인 예이다.
비스트 멤버들간의 불화인지, 장현승 본인의 연예인 생활에 대한 회의감
이나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팬들은
불만이 충분히 쌓일 수 있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어찌됬든 연예인이나 가수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처량한(?) 직종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까지도 관리를 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
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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